2019년 서울 환경영화제에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. 요즘 기업 인권이나 ESG 지수, 스튜어드쉽 코드 등에 대한 리서치도 많이하다보니 환경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.

크진 않지만 일할 때 만큼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을 통해 (+ 시간 상 알맞은 영화가 이거 정도...ㅎ) 2019년 서울환경영화제에서 《진흙(Grit)》을 보고 왔습니다.

환경영화제에서 하는 영화는 대부분 환경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상영하지만, 그 중에서 기업과 지역 주민의 갈등을 다룬 영화는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 그 많지 않은 영화 중 하나가 바로 이 《진흙(Grit)》입니다.

다른 글들에서는 스포일러를 안한다고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