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대적으로 잘 쓸 수 있는 《보헤미안 랩소디(Bohemian Rhapsody)》와 같은 영화 감상문은 어따 버리고, 보고나서도 머리가 아픈《기생충(Parasite)》리뷰를 하겠다고 글을 시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. 영화, 사회과학, 음악 어느하나 어중간한 수준을 못 벗어나는 저의 리뷰라 하더라도, 나중에 스스로 영화를 기억해 낼 수 있는 일기의 역할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을 시작할까 합니다.
최대한 스포일러를 안 하려고 노력하겠지만, 중간중간 의도하지 않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. 《기생충(Parasite)》 뿐 아니라 이외 영화 스포일러는 미리 표시할 예정입니다만,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.
관람 영화 : 기생충 (Pa..........